//백업
//실 작성일 : 2009/06/25 16:49
//실 작성일 : 2009/06/25 16:49
영화 : 천사와 악마
감독 : 론 하워드
출연 : 톰 행크스
- 원작 댄 브라운 소설을 영화로한 천사와 악마
이 책을 읽은것이 22살때였던거 같은데 이제야 영화로 나왔다.
다빈치 코드 영화에서 너무 짤라 먹은것이 많아서 실망이 컸는데
천사와 악마는 스토리를 잘 유지시킨듯 하다.
반전은 원래 알고 있었던 터라 스토리는 제처두고 소설에서 상상으로만 볼수 밖에
없었던 일루미나티의 흔적들, 교회라든지 유적들 보는 재미가 더 솔솔했다.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다.
천사와 악마 자체가 다빈치 코드와 스토리 전개가 완전 같기때문에 스펙타클함이라든지
손에 땀을 쥐게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내가 읽은 책이 영화화 되어서 내가 상상한 것과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기에
안 볼수 없었다.
디셉션 포인트가 어서 영화화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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