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실 작성일 : 2009/05/12 22:10
//실 작성일 : 2009/05/12 22:10
영화 :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간다
감독 : 데이빗 핀처
출연 : 브래드피트, 케이트 블랑쉐
- 이 영화가 개봉예저일 당시에 엄청난 영화라고 인터넷, 영화채널 같은데서 떠들썩 했다.
나또한 이 영화를 눈여겨 보고있었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사람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
어느 누구도 상상치못할 소재였다.
난 겨우 24살이기에 이상태에서 거꾸로 나이를 먹는다면 24년밖에 못사는건가.....
그렇게 재미있지도 않았지만,
구미당기는 소재와 브래드피트가 나온다는 것만큼은 볼만한 영화였다.
다큐맨터리필이 지대로 느껴지는 영화였다.
- 영화에 이런 대사가있었다.
"하고싶은 것을 시작하는데...시간의 제약은 없단다
넌 변할 수 있고 혹은 같은 곳에 머물 수도 있지...규칙은 없는거니까
최고로 잘 할수도 있고..최고로 못할 수도 있지
난 너가 최고로 잘하기를 바란단다
그리고 너를 자극시키는 뭔가를 발견해 내기를 바란단다
전에는 미쳐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느껴보길 바란단다
서로다른 시각을 가진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길 바란단다
너가 자랑스러워하는 인생을 살기를 바란단다
이게 아니다 싶으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는 강인함을 갖기를 바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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